(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잇따른 금융권 해킹 사고 등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응하고자 29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사이버 보안 점검 및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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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회의에서는 금융권 해킹 사고 관련 긴급 대응 결과, 프로그래밍 언어 PHP 보안 취약점 점검 및 조치 현황, 주요 정보시스템 보안 현황, 인공지능(AI) 기반 보안 플랫폼 구축 계획 등이 논의됐다.
LH는 앞서 금융권 해킹 직후 공격 의심 인터넷 주소(IP)를 즉시 차단하고 공사 시스템 접속 이력을 전수 점검했다. AI 기반 공격 패턴을 내부 보안시스템에 반영하고 외부 접속 서비스 감시도 강화했다.
이성훈 LH 사장은 "LH는 주택 공급, 청약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대규모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인 만큼 정보자산 보호는 무엇보다 중요한 책무"라며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해 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모든 보안 위협을 사전에 식별하고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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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2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기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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