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해민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최원용 시장이 바이오산업 교류를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4일까지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를 방문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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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방문은 옌타이시의 공식 초청에 따른 것으로, 평택산업진흥원과 한미약품 관계자도 동행한다.

최 시장은 반도체 중심의 평택 산업구조를 다변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육성을 공약한 바 있다.

앞서 취임 직후에도 첫 기업 방문지로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 플랜트를 선정해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옌타이 방문에서는 현지 바이오기업 시설을 둘러보고 옌타이시와 바이오산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또 다음달 4일 열리는 '옌타이-한국 우호도시 경제무역 협력 교류포럼'에서 평택의 바이오산업 육성정책과 비전을 주제 발표할 계획이다.

최 시장은 "바이오산업은 평택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핵심 분야"라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 바이오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넓히고 실질적인 산업 육성 성과로 이어지게 하겠다"고 말했다.

goal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3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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