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도는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20억원을 들여 노후한 충북체육회관 수영장과 부대시설을 개선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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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995년 문을 연 이 수영장은 30년 넘게 쓰이면서 누수와 결로가 생기고 각종 시설과 설비가 낡아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는 공사에 앞서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시설 현황을 조사하고, 수영장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면서 유지관리도 쉽게 할 수 있는 개선 방향과 세부 공사 범위를 정할 예정이다.
실시설계를 마친 뒤에는 공사발주 등의 절차를 밟는다.
도 관계자는 "많은 도민이 이용하는 만큼 개선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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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2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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