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주홍콩총영사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개천절 기념 국경일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과 홍콩 간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조했다.
29일 주홍콩총영사관에 따르면 홍콩 아일랜드 샹그릴라 호텔에서 전날 열린 이번 행사에 홍콩 정부 서열 2위인 에릭 찬 정무사장과 캐리 람 전 홍콩 행정장관 등 홍콩 각계 주요 인사와 한인사회 관계자, 홍콩 주재 외교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서만교 주홍콩 총영사는 환영사에서 "한중 및 한·홍콩 관계에 강한 훈풍이 불고 있다"며 글로벌 허브로서 홍콩의 위상과 한국의 혁신 역량을 결합하는 미래지향적 협력을 제안했다.
찬 정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국과 홍콩이 금융, 기술혁신,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기술혁신 강국인 한국과 지속적인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행사장에서는 LG전자·아모레퍼시픽·NH농협 등 한국 기업들이 자사 제품을 선보였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수협·한우협회·홍콩한인요식업협회 등은 한식 체험과 전통주 시음 행사를 마련했다.
주홍콩한국문화원은 한복 체험 공간을 마련해 참석자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hjkim0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3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현정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