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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도는 지질 유산의 학술적·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29일부터 사흘간 포항 일원에서 '지오필드캠프(GeoField Camp)'를 운영한다.
캠프는 대구대학교와 공주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학생·교수 84명을 대상으로 현장 강의와 지질공원 해설, 지질공원 현장 탐방,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도는 앞으로 전국 대학과 지질공원 교육·연구 협력을 확대하고, 다양한 전공·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오필드캠프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 동해안 세계지질공원은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증됐다. 포항·경주·영덕·울진 4개 시군에 걸쳐 29개 지질명소가 분포한다.
강병정 경북도 기후환경국장은 "경북의 우수한 지질 유산을 바탕으로 캠프를 미래세대가 지구 역사와 자연환경의 가치를 직접 배우는 현장 교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0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승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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