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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박영민 기자 = 성균관대 삼성창원병원은 중환자의학과 최영철 교수와 배은영 간호사가 각각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전날 서울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열린 개원 16주년 기념식에서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안전 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 교수는 2013년부터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인증조사위원으로 활동하며 급성기병원과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약 50차례 인증조사 팀장을 맡았다.
인증조사위원 교육과 환자안전 자문 활동을 통해 환자안전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도 지원했다.
의료 질·환자안전 관리를 담당하는 QPS실 소속 배 간호사는 2024년 삼성창원병원의 지역환자안전센터 지정 초기부터 지역 의료기관 환자안전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과 맞춤형 자문 등을 추진했다.
지난해에는 경상권 126개 의료기관이 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협력망을 구축하고, 기관별 여건에 맞춘 교육과 현장 지원으로 실무역량 향상을 도왔다.
최 교수는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신뢰받는 의료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 간호사는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경상권 지역환자안전센터를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ymp@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5시4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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