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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증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김승연 넥스트증권 대표가 리테일 사업 출시를 앞두고 연임에 성공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와 넥스트증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달 14일 이사회를 거쳐 연임이 확정됐다. 새 임기는 이날(29일)부터 2년이다.
김 대표는 구글과 틱톡 등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 뒤 토스증권 대표이사를 거쳐 2024년 10월 넥스트증권 대표로 취임했다.
넥스트증권은 투자자 프로그램을 증권 계좌에 연결해 시세 조회와 주문 등을 처리하는 '오픈API' 서비스를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AI가 시장 정보를 영상으로 전달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내년 초쯤 출시할 계획이다.
넥스트증권 관계자는 "리테일 사업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illo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3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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