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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거창군이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을 지정·운영한다.
29일 거창군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건조한 시기 산림 지역의 출입을 제한해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 대상은 입산통제구역 2만2천997㏊와 등산로 폐쇄 구간 127.1㎞다.
세부 현황은 거창군청 누리집(www.geochang.go.kr) '입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행 전 통제 여부와 폐쇄 구간을 확인하고 산불 예방 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6시0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정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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