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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안 철 수] 2026.7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KB증권은 SK텔레콤[017670]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모두의 AI(인공지능)' 컨소시엄에 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두의 AI는 국민 누구나 AI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SK텔레콤 컨소시엄은 대화를 통해 생활 정보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돕는 AI 비서 서비스를 추진 중이다.

이번 협력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와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지원'에 중점을 두고 고객이 복잡한 금융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자신의 자산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KB증권은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AI 활용 경험을 SK텔레콤과 함께 고객의 일상으로 확대하고, 금융 전문성과 기술이 결합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통신과 금융을 연결하는 협업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KB증권 박재만 AI·디지털본부장은 "금융 AI 기능의 설계와 품질 검증을 통해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금융정보를 제공하고 고객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령층과 금융 초보자를 포함한 더 많은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금융정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0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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