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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발전재단 제공]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노사발전재단 차별개선센터는 11월 '제10회 고용차별예방 강조의 달'을 맞아 한달 간 전국 6개 지역에서 차별 예방 캠페인을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인천·대전·대구·경남·전북 등 6개 지역의 차별개선센터가 각 지역의 노사민정협의회, 노동권익센터, 한국노총 지역 본부,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한다.
재단은 최근 2년간 차별개선센터를 통해 고용 차별 진단을 받은 사업장 중 차별 없는 일터를 조성한 우수 사업장 10곳을 선정해 다음 달 1일 시상할 예정이다.
박종필 재단 사무총장은 "차별 없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사업주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구성원의 적극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고용 차별 예방에 대한 인식이 지역 곳곳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옥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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