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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조국혁신당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국정조사 추진과 관련, "국정조사를 먼저 할 것인지, 탄핵 발의를 먼저 할 것인지 따지지 말고 국정조사와 탄핵을 동시 추진해야 된다"고 밝혔다.
박병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국정조사 이후로 탄핵 발의를 늦추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조특위 구성과 관련, "국정조사를 민주당이 추진하는 경우 특위 구성을 위해 교섭단체 간 협의가 필요하다"며 "제3의 교섭단체 구성원으로서 혁신당이 국정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조사의 깊이를 더하는 데에도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의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 방침과 관련, "더 미룰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숫자로 추진할 것을 다시 요청한다"며 "11월 정기국회에 제3의 교섭단체가 출범해서 함께 협의하며 본회의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acdc@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1시4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오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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