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명 설문 반영…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조리 예방책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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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은 직종별 위험 요인과 실제 사고 사례 등을 담은 '현장 안전 핸드북'을 제작해 전국 캠퍼스에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핸드북은 지난 5∼6월 전국 캠퍼스 현업종사자 145명 대상 설문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시설관리·환경미화·급식 조리 등 직종별 핵심 위험 요인과 예방 대책이 담겼다.
최근 대학 내에서 실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도 원인과 재발 방지대책을 함께 실었으며, 심폐소생술과 화재 대피·초기 진압 요령 등 응급 대응법도 수록됐다.
이철수 폴리텍대 이사장은 "안전자료는 책상에서 만들면 서랍에 들어가고,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만들면 작업복 주머니에 들어간다"며 "모든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드는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ok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2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옥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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