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경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대상공원 '빅트리' 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총 190건 중 8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빅트리에 실내 전망시설과 카페 등을 조성하자는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우수상에는 빅트리 외형 개선과 경관조명 활용 아이디어가 담긴 방안이 각각 선정됐다.

시는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등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시는 이번 공모 결과와 다양한 의견을 종합 검토해 연내 빅트리 개선계획을 확정·공개한다.

강기윤 시장은 "시민들의 제안을 충분히 반영해 시민들이 즐겨 찾고 누구나 찾아가고 싶은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빅트리는 대상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일환으로 조성된 인공나무 전망대다.

정작 다 지어진 뒤인 지난해 무렵에야 조악한 디자인 등에 대한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혹평이 잇따랐고, 시가 개선계획 수립에 착수한 바 있다.
 

이미지 확대 공모전 최우수상

공모전 최우수상

[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9시3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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