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추진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고 성과를 창출한 직원 5명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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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상자는 회계과 김이섭 주무관(세무7급·최우수), 체육진흥과 정진성 주무관(시설7급·우수), 민원토지과 서한비 주무관(행정9급), 세정과 구선희 팀장(세무6급), 기술보급과 최원석 주무관(지방농업연구사·이상 장려)이다.
김 주무관은 계약 이행에 필요한 각종 서약을 통합해 계약 과정에서 도장을 찍는 횟수를 12회에서 1회로 줄였다. 이를 통해 계약 관련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업무 효율과 민원 편의를 높였다.
정 주무관은 도시과 근무 당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공장 상부 태양광 발전사업 허가와 관련한 규정과 절차를 적극적으로 검토·처리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 등에 기여했다.
서 주무관은 무인민원발급기에서 발급하는 민원서류 122종의 수수료를 전면 무료화하는 데 앞장섰고, 구 팀장은 세정과 내 유휴공간에 세무종합민원실을 설치한 공을 인정받았다.
최 연구사는 미생물 공급방식을 포장식에서 자동분주 방식으로 전환해 농업인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군은 이들 직원에게 인사 실적 가점,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특별휴가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jcpar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1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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