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 홍보관·기업관 및 네트워킹 라운지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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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부터 사흘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청소년 창업교육 사업인 '2026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모두의 꿈틀!'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갈고닦은 기업가 정신과 창업 도전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 기업이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만들고, 선배 창업가를 통해 진로를 발견한 뒤 도전 성과를 인정받아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 첫날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지난해 '비즈쿨 뽐내기 대상' 수상팀이 뮤지컬 공연을 펼친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즈쿨 캠프 결선 기업설명(IR) 수상자를 시상하는 등 총 50점의 포상이 수여된다.
이튿날에는 참가 청소년 간 교류를 위한 비즈쿨 네트워킹이 진행되며, 마지막 날에는 전국 비즈쿨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재능과 역량을 선보이는 '비즈쿨 뽐내기'가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총 88개 비즈쿨 운영학교가 참여하는 '비즈쿨 학교관'을 비롯해 홍보관과 기업관, 네트워킹 라운지 등이 운영된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행사는 청소년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이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며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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