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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인천경찰청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 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각국의 원자력 분야 고위급 인사들과 전문가들이 참석한 대규모 국제행사인 만큼 경비 안전과 대테러 활동 관련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을 방문한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근무 중인 경찰관들에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신속 대응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경찰은 회의 기간 회의장 주변에 경찰특공대 등 경찰력을 배치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교통 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
IAEA 원자력 장관회의는 전날 인천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으며, IAEA 회원국 장관급 대표를 비롯해 60개국 정부와 8개 국제기구, 국내외 약 85개 기업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1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천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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