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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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컨테이너 점검

[인천해수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유해 외래종의 국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 달 4∼5일 인천항의 빈 컨테이너 실태를 조사한다고 30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선광, 한진, E1, 인천 등 4개 컨테이너터미널에 올해 하반기 수입된 빈 컨테이너들이다.

인천해수청은 인천항만공사, 인천본부세관 등 관계기관 6곳과 합동 조사반을 꾸려 내부를 검사한다.

컨데이너에서 발견된 생물이나 사체는 국립생태원에 유해 외래생물 여부 조사를 의뢰한다.

인천항에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10차례 넘게 독성 해충인 붉은불개미가 발견됐다.

hw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10시2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황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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