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임보연기자

내년 3월 15일까지 시설 점검·보수…올해 이용객 1만여명

이미지 확대 반려견 쉼터 '아름들'

반려견 쉼터 '아름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겨울철 강설과 결빙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흥업 반려견 쉼터 '아름들'을 임시 휴장한다.

휴장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다.

시는 이 기간 시설물 안전 점검과 보수, 환경 정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흥업면 자재기길에 있는 아름들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복지 증진과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이용객은 1만여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휴장 기간 정비를 마친 뒤 내년 재개장해 시민과 반려견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김준희 원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3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 정비를 위한 휴장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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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9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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