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방한복·겨울 이불·전기매트도 지원…읍면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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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층에 난방비와 방한 물품을 지원한다.
시는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2026년 겨울철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난방비 989가구와 겨울 이불 세트 100가구, 전기매트 50가구다.
저소득층 청소년 20명에게는 겨울철 방한복을 지원한다.
후원금과 물품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거쳐 한파에 취약한 이웃에게 차례로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겨울철 난방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이영섭 시 복지정책과장은 3일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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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9시1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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