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사카 3점 6개 포함 20점 폭발
이미지 확대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지난 시즌 준우승팀 용인 삼성생명이 새 시즌 첫판에서 부천 하나은행에 대승을 거뒀다.
삼성생명은 2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84-66으로 이겼다.
전반을 44-35로 마친 삼성생명은 3쿼터 상대 득점을 7로 묶고 23점을 쓸어 담으며 승기를 일찍 굳혔다.
쿼터 시작과 함께 삼성생명 미야사카 모모나의 연속 3점이 림을 갈랐고, 이해란의 자유투 2득점이 이어졌다.
미야사카는 3쿼터에만 3점 4개를 꽂아 넣었다.
4쿼터 초반 점수 차는 31점까지 벌어졌다.
3점 6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은 미야사카와 16점 11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한 이해란이 승리를 쌍끌이했다.
2024년 한국 무대를 처음 밟은 미야사카는 그해 12월 16일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넣은 11점을 넘어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한 경기 3점 성공에서도 개인 최다를 기록했다. 미야사카의 종전 기록은 한 경기 3개였다.
이해란은 개인 통산 스틸 200개를 돌파해 기쁨을 더했다.
a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21시2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안홍석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