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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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서 어선 좌초돼 구조 작업 벌이는 해경

(신안=연합뉴스) 28일 오전 전남광주 신안군 마진도 인근 해상에서 11명이 탄 24t급 근해자망어선이 좌초돼 해경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2026.10.28 [목포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hk0226@yna.co.kr

(신안=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28일 오전 7시 13분께 전남광주 신안군 마진도 인근 해상에서 11명이 탄 24t급 근해자망어선 A호가 좌초됐다.

목포해경은 경비함정과 파출소 연안구조정, 서해해양특수구조대 등을 급파해 선원 11명을 모두 구조했으며, 모두 건강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호는 약 45도가량 기울어진 상태로, 가거도로 조업하기 위해 이동하다가 암초에 부딪혀 좌초된 것으로 조사됐다.

해경은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mhk0226@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2시2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민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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