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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서울공예박물관은 목공예 작가 소목장세미와 함께하는 어린이박물관 기획전 '나무의 비밀'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시는 내년 9월 19일까지 서울공예박물관 교육동 3층 키즈카페에서 열린다.
이 전시는 일상에서 친숙하게 접하는 나무의 다양한 특성과 공예적 가능성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소개한다.
나무마다 서로 다른 색과 무늬, 촉감과 향기에 주목하고 나무가 공예가의 손을 거쳐 새로운 형태의 작품과 놀이 도구로 변화하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
소목장세미 작가는 전통 소목 기술을 바탕으로 가구와 공간, 놀이 구조물 등을 제작해왔다.
전시 관람을 원하면 서울공예박물관 누리집(craftmuseum.seoul.go.kr)에서 '어린이박물관 일반관람'을 사전 예약하면 된다.
hanj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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