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개 기업·기관, 115개 부스 참여 '역대 최대규모'
마지막날 국민참여데이…재테크·일자리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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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국내외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 유관기관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6'이 이달 25일 개막한다고 금융위원회가 8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 주제는 '다음 금융은 이미 시작됐다(Beyond Finance, Into the Future)'로 3일간 진행된다.
인공지능(AI) 에이전트와 디지털자산 등 첨단 기술이 금융의 구조와 서비스를 어떻게 바꾸는지 살펴보고 미래금융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1일차는 AI 등 기술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글로벌 금융트렌드와 금융정책을 조망하는 '디지털금융 데이', 2일차는 핀테크 기업의 성장을 돕는 '비즈니스 데이'로 핀테크 투자와 지원방안, 기술 트렌드 관련 세미나가 제공된다.
3일차는 국민 밀착형 주제인 투자·재테크, 일자리 등을 다루는 '국민참여 데이'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36개 프로그램과 115개 부스 1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핀테크관·금융관·글로벌관·협력관 등 4개 전시관으로 구성된다.
개막 행사는 이억원 금융위원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제임스 켈리 호주 재무부 차관보 등 국내외 연사의 축사가 예정돼있다.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의 토드 폭스 경제역량강화연구소 대표와 김건 한국핀테크지원센터 이사장 등이 AI 발전이 금융서비스에 가져올 변화와 기회를 조명하고, 한국 핀테크 산업이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kit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8일 12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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