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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횡단보도 9개소 정비…어린이보호구역·주요 교차로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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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스마트 횡단보도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교차로 등에 설치된 스마트 횡단보도 9곳의 정비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보행자와 운전자가 안내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광판의 정보 표시 방식을 개선했다.

스마트 횡단보도는 센서로 보행자의 무단횡단 등 위험 상황을 감지하면 음성으로 경고하고, 차량 운전자에게는 전광판을 통해 주의 문구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차량의 주행속도도 전광판에 표시해 운전자의 감속을 유도한다.

횡단보도 대기 구역에 설치된 바닥형 발광다이오드(LED) 보행신호등은 야간에도 보행신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yoo21@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1시49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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