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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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자산운용 CI

[마스턴자산운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자산운용은 수탁자 책임을 강화하는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스턴운용은 자체 기관투자자의 수탁자 책임에 관한 원칙을 제정·공개하고 스튜어드십 코드 참여 기관 등록을 마쳤다고 전했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기관투자자가 수탁자로서 맡은 자산의 책임을 다하도록 제시하는 지침이다.

마스턴운용이 제정한 원칙에는 수탁자 책임 관련 정책, 이해 상충 방지, 투자 대상 점검, 의결권 행사, 이행 현황 보고, 역량 확보 등 한국 스튜어드십 코드 7개 원칙별 회사의 수탁자 책임 이행 체계와 현황, 향후 계획이 담겼다.

마스턴운용은 '수탁자 책임 이행보고서를 연 단위로 발간하고 의결권 행사 및 운용 자산과 관련한 수탁자 책임 이행 현황을 수록해 투자자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석 대표이사는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은 고객으로부터 위탁받은 자산을 운용하는 수탁자의 책임을 회사의 원칙과 절차로 체계화하는 일"이라며 "공개한 원칙에 따라 실제 운용 과정에서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이행 체계를 꾸준히 점검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9시5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고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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