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연 최대 20억원 지원…교육격차 해소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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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육혁신 선도지역 지정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11.3 jeong@yna.co.kr
(삼척=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태백시·삼척시가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교육청, 지자체, 지역사회가 협력해 양질의 교육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아이들이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교육을 혁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동해시, 삼척시, 태백시가 인구감소(관심)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1유형에 나란히 선정됐다.
이에 따라 지역당 최대 5년간 국비 100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동해시, 태백시, 삼척시는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이어 이번 공모에서도 선정됐다.
이 지역에서는 다양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지역 내 학생들의 교육 선택권이 더욱 넓어지고 교육 경쟁력 역시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철규 국회의원은 "지역별 특성을 살린 교육혁신 사업들이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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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위기를 맞은 소규모 학교를 살리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 43개 지역에 연간 최대 40억원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3일 인구감소지역 32곳과 교육격차 해소가 필요한 지역 11곳을 '2027년도 교육혁신선도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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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15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유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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