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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김동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내달 19일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의 마무리 학습을 돕기 위해 도내 고교 177곳에 '수능 대비 마무리 자료집'을 보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수능을 3주가량 앞둔 시점에 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실전 연습 문제를 제공해 수험생의 실전 적응력을 높이고, 사교육 없이도 학교에서 체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료집에는 국어·수학·영어·한국사·사회탐구·과학탐구 영역의 모의평가 문항이 담겼다.
각 학교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고3 수험생의 마무리 학습에 이를 활용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실제 수능과 유사한 형식의 문항을 풀며 영역별 시간 배분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남은 기간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다.
교사들도 학생별 학습 수준과 약점을 파악해 맞춤형 지도에 활용할 수 있다.
정선희 도교육청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마무리 자료집으로 실력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자신감을 갖고 시험을 준비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학교에서 충분히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공교육 중심의 진학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0시4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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