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랩·블레어 한 타 차 추격…일몰로 경기 중단

이미지 확대 크리스 커크

크리스 커크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크리스 커크(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WWT) 챔피언십(총상금 6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커크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 로스 카보스의 엘 카르도날 앳 디아만테(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9언더파 63타를 쳤다.

커크는 PGA 투어 통산 6승을 올렸지만 2024년 더 센트리 대회 이후 우승하지 못했고, 올해는 페덱스컵 랭킹 128위로 밀렸다.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랭킹에서도 110위에 그쳐 100위 안으로 순위를 끌어올려야 내년 PGA 투어 출전이 가능하다.

커크는 2번 홀(파3)에서 그린을 놓쳤을 뿐 거의 모든 홀에서 버디 기회를 만들었다.

16번 홀(파3)에서 20m가 넘는 버디 퍼트에 성공하기도 했다.

닉 던랩과 잭 블레어(이상 미국)가 8언더파 64타를 쳐 커크를 한 타 차로 추격했다.

한편 1라운드는 일몰로 중단돼 4명의 선수가 경기를 다 마치지 못했다.

cty@yna.co.kr

관련 뉴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0시2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최태용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