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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서울 노원구 서울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홍관희 LG유플러스 정보보안센터장(오른쪽)과 이윤선 서울여자대학교 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LG 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LG유플러스[032640]가 서울여대와 개인정보 보호 및 인공지능(AI)·데이터 분야 기술 개발과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와 개인정보보호·AI·데이터 분야 공동 연구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서울여대에 구축되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이노베이션 존'을 거점으로 가명정보 결합·분석 기술을 공동 연구한다.
통신 데이터를 비롯한 공공·민간 데이터의 안전한 결합 방안을 모색하고 재식별 가능성을 분석해 데이터 안전성과 활용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민감정보 자동 탐지 및 가명처리 기술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해 성능을 검증한다.
기획·설계 단계부터 개인정보보호 원칙을 반영하는 '프라이버시 바이 디자인' 적용 방안도 공동 연구해 실제 통신 서비스에 접목할 예정이다.
아울러 LG유플러스는 서울여대의 개인정보 보호·활용 석·박사 양성 사업에 참여해 교과과정 자문, 캡스톤 프로젝트, 공동 세미나를 지원한다.
현직 전문가와 연구진을 통해 강의와 논문 지도, 멘토링도 제공할 방침이다.
built@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3일 09시16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오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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