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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한국무역협회는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뷰티·퍼스널케어·웰니스 분야 국내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미국 대형 유통망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사인 월마트와 그 자회사 샘스클럽의 입점 노하우를 공유해 국내 소비재 기업의 미국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사로 나선 케이티 휘트마이어 샘스클럽 뷰티·헬스케어·유아용품 구매총괄은 "미국 대형 유통사 입점은 끝이 아닌 출발점"이라며 "첫 발주 이후 안정적인 재고와 공급망 관리로 재주문을 끌어내는 역량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렌라이프, 파워플레이어, 부스터스 등 미국 진출에 성공한 국내 기업 3개사가 미국 시장 진입부터 입점 준비, 출시 후 마케팅 전략 등을 공유했다.
changy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17시2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신창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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