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iM증권은 30일 롯데정밀화학[004000]에 대해 올해 3분기에 이어 4분기도 부진한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6만2천원에서 5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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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롯데정밀화학이 지난 25일 울산항에서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세계 최대 암모니아 추진선에 그린 암모니아를 벙커링(선박 연료 주입) 하고 있다. 2026.10.29 [롯데정밀화학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롯데정밀화학의 전일 종가는 3만4천950원이다.
전유진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롯데정밀화학의 4분기 영업이익은 고객사의 재고조정, 원/달러 환율 하락 등으로 전 분기보다 약 40% 감소한 133억원에 그칠 전망이라며 추가적인 감익이 불가피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롯데정밀화학은 3분기 영업이익이 22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64% 줄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다만 전 연구원은 롯데정밀화학은 롯데이네오스 관련 지분법 이익 등 많은 영업외 이익이 예상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나 이란 전쟁이 마무리되면 동사의 제품 수요 증가와 가격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0일 08시3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경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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