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식재료 활용 10가지 코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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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CJ제일제당[097950]은 한식 셰프 육성 프로그램 '퀴진케이' 출신 진연준·최인규 셰프가 서울 용산구에 한식 다이닝 '오닐'을 정식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오닐은 지난해 11월 퀴진케이의 여덟 번째 팝업 레스토랑으로 문을 열어 6개월간 운영됐다. 두 셰프는 팝업 운영 기간 약 700명의 고객을 맞으며 메뉴와 매장 운영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독립 매장을 열었다.
새 매장은 강원도 식재료를 활용한 10가지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독도새우와 송어, 피문어, 돼지감자 등 지역 식재료를 두 셰프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퀴진케이는 CJ제일제당이 2023년 시작한 한식 셰프 발굴·육성 프로그램이다. 팝업 레스토랑 운영 공간과 메뉴 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고 팝업 수익을 운영팀에 지급한다.
CJ제일제당은 최근 퀴진케이 출신 신용우 셰프가 운영하는 열 번째 팝업 레스토랑 '빌롱'을 열었다. 오닐을 포함해 지금까지 퀴진케이 출신 셰프가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한식 다이닝은 4곳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식의 미래를 이끌어갈 차세대 셰프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u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0시1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한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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