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주식 5% 수준 약 114만주 배분…20주당 1주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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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CJ대한통운[000120]이 주주들에게 자사주를 직접 배분하는 현물배당을 추진한다.
대한통운은 29일 총발행주식의 약 5%에 해당하는 자사주 114만주를 기존 주주들에게 현물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배당 계획은 12월 3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에 안건으로 상정되며, 구체적인 배당 일정과 지급 방법 등을 추후에 확정될 예정이다.
현물배당은 회사가 보유한 자기주식을 기존 주주들의 보유 지분에 비례해 직접 지급하는 방식으로, CJ대한통운은 주주들에게 보유주식 20주당 1주를 배당한다.
CJ대한통운은 이번 현물배당 이후 잔여 자사주를 통한 추가 주주환원 방안도 적극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주주 이익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폭넓게 살펴보고, 회사의 중장기 경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자사주 운용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7시32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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