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4조2천209억원…개인정보 유출 영향으로 3분기 연속 영업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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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올해 3분기 6천423억원(4억5천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쿠팡Inc는 지난해 개인정보유출 사태 이후 올해 1분기 적자 전환한 뒤 3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이어갔다.
앞서 1분기 영업손실은 3천545억원이었고,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이 반영된 2분기는 8천350억원으로 역대 최대 적자를 기록했다.
매출 규모는 14조2천209억원(99억6천200만달러)으로, 작년 3분기(12조8천455억원) 대비 11% 늘었다.
3분기 당기순손실은 7천151억원(5억100만달러)으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하며 3분기 연속 적자를 이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4일 06시18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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