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현기자
이미지 확대
[에이치투아트앤컬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피아니스트 강동휘(18)가 지난 16일(현지시간) 조지아 트빌리시에서 막을 내린 제8회 트빌리시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3위에 올랐다.
21일 트빌리시 콩쿠르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동휘는 1위 타이거 왕(미국), 2위 지아뤼 청(중국)에 이어 이 대회 3위를 차지했다. 3위 상금은 7천달러(약 930만원)다.
강동휘는 예원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보스턴 뉴잉글랜드음악원에서 백혜선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2023년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영 아티스트 부문에서 입상해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오는 12월에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후배들과 여는 '백건우와 영 프렌즈' 공연에 참여한다.
트빌리시 콩쿠르는 1997년 창설돼 4년마다 열리는 국제 피아노 콩쿠르로, 차세대 피아니스트들을 발굴하는 등용문 역할을 해 왔다. 이번 대회에선 한국 피아니스트 김선민도 5위에 이름을 올렸다.
fat@yna.co.kr
관련 뉴스
- 19세 피아니스트 신영호, 지안 바티스타 비오티 콩쿠르 준우승
- '공학도 피아니스트' 스미노 "쇼팽을 중력 중심에 뒀다"
- 테너 보스트리지 "아이러니 가득한 슈만 가곡 매력 느껴보세요"
- 도암펠로우 장학생 박하윤·성시윤 오사카국제콩쿠르 입상
- 병무청 "예술 병역특례기준 상향 추진…국제콩쿠르 2위→1위"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20시4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권지현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