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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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가상자산 과세 문제를 논의한다.
이날 당정협의회에서는 당 지도부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 재정경제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 과세의 추가 유예 여부를 놓고 의견 교환을 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전날 의원총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문제를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했으며, 추가 의견 수렴을 거쳐 유예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가상자산 과세 제도는 2020년 마련됐으나 지금까지 세 차례 시행이 미뤄져 왔다. 추가 유예 결정이 없을 경우 내년 1월부터 과세가 시행된다.
현행 규정에 따라 과세가 시행될 경우, 가상자산 양도·대여로 발생한 연간 소득에서 기본공제 250만원을 뺀 금액에 기타·지방 소득세를 합산한 22% 세율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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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5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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