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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윤희 기자 = 용산문화재단은 '이탈리아 만토바 체임버 오케스트라 위드(with) 테너 임형주' 공연을 오는 20일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창단자이자 음악감독인 카를로 파비아노가 이끄는 만토바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으로 용산아트홀 재개관을 기념해 기획됐다.
용산문화재단 이사장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협연자로 나서 바로크 성악곡 등을 선보인다.
공연에서는 하이든 교향곡 48번 '마리아 테레지아'와 헨델, 스카를라티 등의 레퍼토리를 연주한다.
임형주 이사장은 "이탈리아의 명문 실내악단 만토바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첫 내한 공연을 용산아트홀에서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에는 팝페라 테너가 아닌 학생 시절 전공했던 정통 바로크 테너로서 무대에 서는 만큼, 관객 여러분께 평소와는 또 다른 음악적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설레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yunni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09시5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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