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연

26∼30일 현지 홍보·중동 바이어 횡성 방문…할랄 판로 개척

이미지 확대 횡성한우 카타르 수출 선적식

횡성한우 카타르 수출 선적식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카타르에 이어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횡성한우 홍보에 나서는 등 중동 시장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

횡성군은 횡성축협이 26∼30일 두바이에서 현지 홍보 행사를 열어 횡성한우를 알리고 유통망 확대를 모색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중동 구매자 초청 행사도 이어진다.

중동 구매자들은 횡성을 찾아 할랄 인증을 받은 도축장과 수출 작업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위생·안전 관리체계와 생산공정을 살펴보고 향후 수출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군은 카타르 진출을 계기로 중동 할랄 시장의 판로를 넓히고 두바이 등으로 수출 지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할랄 인증과 수출 작업장 시설 개선, 해외 현지 홍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횡성군은 앞서 지난 13일 카타르 수출 선적식을 하고 18일 현지에서 횡성한우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장신상 횡성군수는 "두바이 홍보와 중동 구매자 방문을 계기로 횡성한우의 해외 판로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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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6시3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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