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기조는 안정 속 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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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현대백화점[069960]그룹은 29일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005440] 대표이사 사장, 박홍진 현대그린푸드[453340] 대표이사 사장을 각각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는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한광영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윤영식 현대지에프홀딩스 부사장과 이헌상 현대그린푸드 부사장도 사장단에 합류했다.
한섬[020000]은 유태영 전무가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내정돼 7년 만에 대표이사가 교체됐다.
박장서 현대디에프 대표이사 전무와 김봉진 현대백화점 상품본부장(전무)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의 기조를 '안정 속 쇄신'으로 꼽았다.
회사 관계자는 "성과 기반의 내부 인재를 등용해 사장단과 고위 임원 진용을 갖추고,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지향형 인재를 신규 임원으로 선임함으로써 조직의 역동성과 미래 사업 역량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미도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chomj@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9일 10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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