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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핼러윈을 맞은 31일 토요일 밤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마약 사탕'을 건네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저녁 경찰은 "홍대에서 유명 외국어 학습 앱의 캐릭터 인형 탈을 쓴 남성이 마약류로 의심되는 사탕을 나눠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는 오인신고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이 나눠준 사탕에서 마약류 등이 검출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소셜미디어(SNS)는 이 남성에게서 건네받은 사탕을 먹은 뒤 이상 증세를 느꼈다는 전언이 유포돼 실제 신고가 접수됐으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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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31일 23시44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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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Yonhap Korean · 정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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