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영

관광 후기 이벤트, 원도심 초콜릿 페스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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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미남축제' 기간 축제장뿐 아니라 지역 음식점과 관광지, 원도심 상권까지 혜택을 확대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축제의 즐거움을 해남 전역으로 확산하고,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벤트는 '먹고!, 찍고!, 혜택받고!'라는 주제 아래 음식점 이용, 관광후기 작성, 축제 현장 참여 등 세가지 내용으로 진행된다.

'맛있는 해남 한 끼! 해남의 맛에 빠지다!'는 해남 관내 음식점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페이백 추첨 행사이다.

오는 11월 1일까지 주말, 평일 상관없이 해남군 내 일반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촬영해 온라인으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음식점 이용 금액의 30%(최대 3만 원)를 되돌려 준다.

'가을, 미남에 빠지다' SNS 관광 후기 이벤트는 축제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다.

해남군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해남 관광 후기를 게시한 뒤 해당 URL을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선착순 100명에게 해남 특산물인 '아이스군고구마 2kg'을 증정한다.

해남읍 군민광장 일원에서는 '초콜릿 페스타'도 열린다.

초콜릿을 주제로 한 체험과 공연, 디저트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해남미남축제와 연계해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해남을 비롯한 전국의 초콜릿·디저트 전문 브랜드 약 18곳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는 팝업 스토어가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미남축제의 즐거움이 축제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해남의 관광지와 음식점, 원도심 상권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미남축제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활용해 맛과 멋을 알리는 축제다.

chogy@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15시25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조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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