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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올바이오파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한올바이오파마[009420]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399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1천242억원이다.
올해 3분기 순이익은 31억원으로 924.1% 늘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탑'의 3분기 매출이 76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탈모 치료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신약 후보물질 '아이메로프루바트'(HL161ANS)의 난치성 류머티즘 관절염 임상 주요 결과를 연내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올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신규 품목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의약품 사업의 성장 기반을 넓혀 가고 있다"며 아이메로프루바트의 다른 적응증 임상 결과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17시4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박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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