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두

이미지 확대 한승우 정의당 신임 전북도당위원장

한승우 정의당 신임 전북도당위원장

[정의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한승우(59) 전 전북 전주시의원이 정의당 전북특별자치도당위원장으로 당선됐다.

26일 도당에 따르면 한 전 의원은 지난 23일 온라인으로 치러진 제9기 당직 선거에 단독으로 출마해 95.5%의 찬성표를 얻었다.

임기는 2028년 8월 28일까지다.

그는 당선 인사를 통해 "국민은 촛불 혁명과 응원봉 혁명을 통해 두 번에 걸쳐 정권 교체를 이뤄냈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에게 개혁 전망과 희망을 전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오늘의 정치 현실은 독립적인 진보 정당의 출현이 절실히 필요함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원들과 함께 정의당의 혁신적인 재창당, 진보 재편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며 "뼈를 깎는 노력을 시작으로 바닥에서부터 다시 희망을 일구고, 이 땅의 노동자와 농민 등 일하는 시민과 사회적 약자들에게 지지받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진안 출생의 한 신임 도당위원장은 전주시지역위원장, 전주시의원을 역임했으며 전북녹색연합 운영위원, 전주시 생태하천협의회 감사를 맡고 있다.

doo@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6일 09시4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채두

At a glance

Topic
World
Country
🇰🇷 KR
Publisher language
KO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