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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김포=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경기 김포 골목길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 등 4명이 다쳤다.
5일 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5분께 김포시 장기동 한 골목길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주차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들이받았다.
이어 SUV가 밀려나면서 20대 여성 B씨 등 보행자 2명과 부딪쳤고, 모두 4명이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이들 중 B씨는 중상자로, A씨 등 나머지 3명은 경상자로 분류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음주 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o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7시4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홍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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