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음식 영양 분석·체성분 기록…환자 데이터 의료진과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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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비만 치료 환자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 '에피데이' 앱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환자용 에피데이 앱에서는 주사 투약 기록과 일정 관리, 식사·운동 관리, 체중·체성분 기록을 할 수 있다.
음식을 사진으로 찍으면 인공지능(AI)이 영양 정보를 분석해준다.
인바디(InBody) 데이터 자동 연동을 통해 체성분 관리와 운동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환자가 기록한 일상 데이터는 의료진용 에피데이 웹 시스템과 연동된다.
이에 의료진은 환자의 주사 투약 이력과 식단, 컨디션 등 주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한미약품 혁신성장부문 김나영 부사장은 "에피데이를 통해 진료실 밖에서도 비만 관리가 이어지는 환경을 구축하고 앞으로 디지털융합의약품으로 영역을 확장해 새로운 비만 관리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6일 16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신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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