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시는 지난 13∼24일 이촌·뚝섬·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시민과 기업, 자원봉사자 1천486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을 한강봉사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공원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을 하고 분리배출 퀴즈와 다회용기 사용 등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혔다.
음식물이 묻은 라면 용기는 재활용품이 아닌 일반 쓰레기로 배출하는 등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도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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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용자를 대상으로 안전모 착용과 안전거리 확보, 시속 20㎞ 안전속도 준수 등 한강공원 이용수칙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촌한강공원에서 기업 연계 봉사활동으로 시작해 뚝섬한강공원을 거쳐 24일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마무리됐다.
마지막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1천341명이 참여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시민들이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일상에서도 환경보호와 안전을 위한 작은 실천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시민과 함께 한강을 가꾸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8일 06시00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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