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이우성기자

(하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천으로 가로막혀 통학이 불편했던 한홀중학교 주변 망월천에 보행자 전용 다리(인도교)를 놓는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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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청 전경

[경기 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새로 놓이는 다리는 폭 6.5m, 길이 30.7m 규모로, 망월천을 가로질러 풍산동 e편한세상미사 앞 삼거리와 한홀중학교를 연결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착공해 같은 해 하반기까지 다리를 완공할 계획이다.

다리가 개통되면 그동안 하천을 멀리 돌아 등·하교해야 했던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줄고, 주변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미사문화의거리 인근 망월천에도 보행교 설치를 추진 중"이라며 "하천으로 끊겼던 주민들의 보행 동선을 하나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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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3일 15시14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이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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