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하나증권은 5일 넥센타이어[002350]의 영업 실적 회복이 높아진 원가 부담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종전 8천400원에서 7천700원으로 내렸다.
이미지 확대
[넥센타이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넥센타이어의 전일 종가는 5천760원이다.
송선재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넥센타이어가 전날 공시한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18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61%나 줄면서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높은 원재료 가격과 운임 부담 등을 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면서 이익의 본격적인 회복은 원재료 가격 안정과 유럽 및 한국내 판가 인상 효과가 나타난 뒤로 기대하는 게 합리적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송 연구원은 주가순자산배율(PBR) 0.3배 초반인 최근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은 이익 회복의 지연을 충분히 반영한 수준이고 4분기에는 저환율 시기에 매입한 원재료가 투입되면서 원가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회사에 대한 투자전략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5일 08시31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경수현
At a glance
- Topic
- World
- Country
- 🇰🇷 KR
- Publisher language
- KO
- Added to Allni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