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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원 고성=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 고성 앞바다에서 프로펠러에 장애물이 걸려 운항이 불가능해진 어선이 안전하게 구조됐다.
21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께 고성군 토성면 봉포해수욕장 인근 해상을 항해하던 2.72t급 어선이 운항할 수 없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당시 어선에는 2명이 타고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구조대원을 바다에 투입해 추진기에 감긴 장애물을 제거했다.
이후 어선 운항 상태를 확인한 결과 이상이 없어 안전하게 운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신경진 서장은 "해상에서 운항 중 이상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히 해양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ryu@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0월21일 15시03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류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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