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120여명 교육…통합돌봄 대응 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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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대응 등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군은 서울대학교 평창캠퍼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기관·시설 관계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교육은 'AI와 통합돌봄 시대, 알아야 할 복지 흐름'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사례와 통합돌봄 시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 복지정책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 등을 다뤘다.
특히 읍면 현장에서 인공지능 기반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활용하는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평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실무협의체와 실무분과, 읍면협의체로 구성돼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복지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있다.
평창군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과 지역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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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년11월02일 14시17분 송고
Source: Yonhap Korean · 임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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